평택돌봄사회서비스센터

평택돌봄사회서비스센터는 돌봄사회서비스를 선도해왔던 평택지역자활센터가 오랜 경험과 인적 자원 등
돌봄서비스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설립한 기관으로서,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입니다.

전문 돌봄, 안심 돌봄서비스를 제공

전문교육을 받은 자격증 소지자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든 서비스 제공인력에 직무교육 및 보수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 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하고 있습니다.

친절하고 편안한 맞춤서비스를 제공

평택돌봄사회서비스센터는 사회복지사가 방문하여 상담 후 서비스제공 계획을 수립하며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익성 높은 일자리를 제공

가족에게 맡겨져 왔던 돌봄을 사회적 노동으로 정착시켜 고령의 여성, 여성가장 등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돌봄 노동자의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합니다.

소통과 협력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추구

평택돌봄사회서비스센터는 지역 자원발굴 등 지역사회네트워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기업이란?

비영리조직과 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을 말하며, 공익적 목적을 추구하는 경제사업 조직으로 일반 기업처럼 이윤 극대화가 아닌 사회적 목적 실현을 위해 이윤의 대부분을 재투자하면서 사회적 문제 해결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 기업을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2007년 7월 ‘사회적기업 육성법’을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 기업’을 인증받은 기업에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기업의 역할

사회적 기업 육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경제, 사회 통합구현

지속가능한 일자리 제공
지역사회 활성화
사회서비스 확충
윤리적 시장 확산

모법인

함께 일하는 세상 "실업극복평택센터"

비영리민간단체 (고유번호 125-82-71227)

실업극복평택센터는 1997년 IMF 시기 평택지역에 있는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전국민의 성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하여 부족한 정부의 사회안전망을 보완하기 위해 실업자를 지원하는 활동이 시작되었고, 그 이후 질적, 양적으로 팽창된 고용복지 문제를 좀 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으로 보장하기 위하여 정식단체로 2001년도에 설립하였습니다.
지속적인 활동으로 보장하기 위하여 2001년도에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하였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사회적일자리 참여,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설립 등을 통하여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힘쓰면서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지정 "평택지역자활센터"

평택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7월 모법인 실업극복평택센터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아 운영하는 자활전문 사회복지 기관입니다.
자활사업을 통해 지역의 실업과 빈곤문제를 해결하고 복지, 환경, 문화, 경제가 어우러지는 살기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서 주민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